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팁 (문단 편집) === 책략장수 === 초반에는 딜탱 뒤에서 깐족대는 정도일 것이나 레벨이 오르면 아군의 광역 폭딜을 담당한다. 전략/연의 모두 고레벨 책사계 장수가 있냐 없냐로 난이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여기에 적혀있지 않더라도 연의에 참가하는 책사류 장수들은 키워두면 좋다. 참고로 여기에 궁&노, 또는 포차계열 장수는 포함되지 않는데 소수 대 다수 싸움으로 이루어지는 천하통일과 연의에서 광역 공격이 안 되는 궁&노는 거의 도움이 안 되고 포차계는 조황비전을 끼워줘도 거지같은 이동력과 명중률을 가진 탓에 그냥 책딜러 한 명을 키우는 게 더 낫다. || 사마의 || 현자 ||과거엔 초보자나 무과금의 희망이라고 불렸던 현자. 극초반부터 등용해서 조조전 후반전을 캐리하기 때문에 키워서 손해보는 장수는 아니다. 다만 보물 백학선이 없다면 최종 승급할 가치는 없고 백학선이 있어도 사마의보다 제갈량을 승급하는게 더 도움이 된다. 권장 레벨은 80. 사마의 대신이라면 장각이 좋지만 어차피 조조전 극한을 깨기 위해서 사마의 80은 필수적이다. || || 순욱 || 책사 ||조조전 후반에나 등장하는 사마의와는 달리 조조전 초반부터 내내 등장하는 책사. 원래 정말 별 볼일 없는 장수였으나 책사의 상향과 순욱의 자체 상향으로 인해 키워봄직한 장수가 되었다. 최종 승급용으로도 좋은 장수. || || 가후 || 도사 ||도사의 독 책략은 날씨나 지형 영향을 안 받기 때문에 연의를 깨는데는 책사보다 더 유용한 경우가 있다. 특히 아직 최종 승급 장수가 없어 80레벨을 끌고 다녀야한다면 최대 레벨인 80레벨에선 도사가 제일 효율이 좋기 때문에[* 책사는 홍련탄이 93레벨 책략이라 사용할 수 없고 현자는 풍계 책략이나 연환뢰가 그다지 효율이 좋지 못하다. 도독계는 입수하는 시기도 늦고 MP도 적고 책략도 한정되어 있어 쓰기 애매하다.] 못 쓰고 묵혀둘 일은 없다. 과거에는 연속책략과 독공격력을 직접적으로 향상시킬수 있는 곽가가 더 추천되었지만 도사가 딜러로써 쓰이는 일이 생각보다 적고, 독 책략은 자체 강함보다 도트데미지에 의미가 크며, 가후도 연속책략이 추가되었기에 나쁘지 않는 딜링과 더더욱 효율적인 메즈기 셔틀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방어 특성이 많아 생존성도 챙길수 있다. 사실 곽가와 가후의 평가는 매번 엎치락 뒤치락 하는데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